‘그리더 GREEDER’는 화훼폐기물 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로써 우리가 소비한 꽃의 이면을 깨닫고 변화한 꽃의 모습을 확인하는 공간이다. 그리더는 탐욕을 뜻하는 ‘Greed’와 꽃 Flower를 합친 단어로 탐욕의 산물로써의 꽃을 강조한다. 또한 Greed(탐욕) + -er(행하는 사람)으로 탐욕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As a flower waste upcycling fashion brand, “GREEDER” is a space where people realize the backside of the flowers we consume and check the changed appearance of flowers. Greed is a combination of “Greed,” which means greed, and “Flower,” which emphasizes flowers as a product of greed. It also has the meaning of being a person who practices greed with “greed” + -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