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원
Kiwon Eom
윤성현
Sunghyun Yoon
가볍고, 투명하며, 단단한 구조를 가지지만 어디에나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가볍고, 투명하며, 단단한 구조를 가지지만 어디에나 구멍을 뚫을 수 있는”은 소재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연작 가구를 제작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소재는 감각적인 얼굴과 기능적인 얼굴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이 가구에서 어떤 모습으로 활용될 수 있을 지를 고민하며 실험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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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투명하며, 단단한 구조를 가지지만 어디에나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가볍고, 투명하며, 단단한 구조를 가지지만 어디에나 구멍을 뚫을 수 있는”은 소재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연작 가구를 제작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소재는 감각적인 얼굴과 기능적인 얼굴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이 가구에서 어떤 모습으로 활용될 수 있을 지를 고민하며 실험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