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Seyoung Park



parallels

parallels는 옷입기라는 일상적 행위를 하나의 놀이처럼 하는 사람들에 영감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거울을 통해서만 각자의 전신을 마주할 수 있기에, 옷을 입는 행위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거울 속 나와 유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의 작동원리가 적용된 parallels와 함께 옷-놀이를 즐겨보세요.

“parallels” is inspired by the people who make the everyday act of dressing like a kind of ‘play’. Since we can only face our entire bodies through the mirror, so people who feel enjoyment in dressing up are playing with each one in the mirror. Along with the operating principles of children’s toys, enjoy your clothing-play with “parall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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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s는 옷입기라는 일상적 행위를 하나의 놀이처럼 하는 사람들에 영감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거울을 통해서만 각자의 전신을 마주할 수 있기에, 옷을 입는 행위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거울 속 나와 유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의 작동원리가 적용된 parallels와 함께 옷-놀이를 즐겨보세요.

“parallels” is inspired by the people who make the everyday act of dressing like a kind of ‘play’. Since we can only face our entire bodies through the mirror, so people who feel enjoyment in dressing up are playing with each one in the mirror. Along with the operating principles of children’s toys, enjoy your clothing-play with “parall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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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